탈북민 상반기 99명 입국…"중국내 이동제한 완화로 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로 들어온 북한이탈주민이 99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올해 4∼6월에 입국한 탈북민이 65명이라고 밝혔다.
1분기(34명)와 합치면 상반기에 입국한 탈북민은 총 99명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2분기 (북한이탈주민) 입국 인원이 작년 동기나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상당히 늘었다"며 "이는 최근 중국 국내와 국가 간 이동 제한이 완화된 데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로 들어온 북한이탈주민이 99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입국 인원의 대부분은 코로나19 발병 전에 탈북한 후 중국 등 제3국에 살다가 국내에 들어온 경우다.
2분기 입국 인원에는 지난 5월 초 소형 선박으로 서해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가족도 포함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입국한 누적 인원은 총 3만3981명이며, 남성과 여성이 각각 9533명, 2만4448명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2분기 (북한이탈주민) 입국 인원이 작년 동기나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상당히 늘었다”며 “이는 최근 중국 국내와 국가 간 이동 제한이 완화된 데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 일주일만에 459명 당한 '이 병' 확산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