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7’ 감독 “톰 크루즈 1부 결말 때문에 밤에 잠도 못 자”[할리우드 비하인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션 임파서블7' 결말을 위해 톰 크루즈가 밤을 새며 고민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션 임파서블7' 결말을 위해 톰 크루즈가 밤을 새며 고민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최근 해외 매체 토탈 필름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결말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시리즈는 2부작으로 마무리 될 예정인 가운데,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1부를 어떻게 끝내야 할지 우리에게는 큰 미스터리였다. 톰 크루즈는 제작 내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는 '만족스러워야 한다' '관객들이 완성감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만족스러운 결말이 될지, 혹은 열린 결말이 될지에 불안을 느꼈다. 계속해서 재검토하고 다듬는 과정이 있었다"고 귀띔했다.
또한 "우리는 관객들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빨리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2부는 2024년 6월 28일 북미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 첫 주 전 세계 28개국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석권하며 2억3,500만 달러 이상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민아 “쥬얼리 시절 밴에서 담배 피워 고통‥인간 재떨이” 왕따 피해 주장
- 엄태웅♥윤혜진 딸, 화장하니 고모 엄정화 붕어빵…수준급 가창력 자랑 (왓씨티비)
- 강동원, 정용진 부회장 쌍둥이 남매 만나 깜짝 사인회 ‘삼촌미소’
- ‘전원일기’ 이상미, 포상휴가서 뽐낸 비키니 자태 “다들 기절했다” (마이웨이)[결정적장면]
- 이상미, 母 위한 7000평 럭셔리 테마파크 공개…직접 카페 운영까지 (마이웨이)
- ‘차세찌♥’ 한채아 “결혼 전 대출 막막해, 나 혼자 걱정 힘들어” (쉬는부부)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즐겼나 “비 오는 날 특수부위+라면” 먹부림
- 아빠 이동국 놀라겠네, 16살 재시 비키니 입고 아찔 섹시美
- “아무리 싸도 억” 송지효 부모님 통영 여객선 사업 큰 손이었다(런닝맨)[어제TV]
- 식칼 든 父→새벽 야반도주, 류필립 풍자 심형탁 잔혹한 가정사 [스타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