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입단식서 엄지 치켜 세우는 메시
우동명 기자 2023. 7. 18. 12:06
(포트 로더데일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리오넬 메시가 16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 입단식서 엄지를 치켜 세우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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