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6일 연속 1위… 누적 200만 눈앞 [무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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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 적수 없는 박스오피스 독주 중이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하 '미션임파서블7')은 12만9274명이 관람하며 누적 189만7359명이 됐다.
3위는 '여름날 우리'로, 8744명이 선택하며 누적 26만2002명을 기록했다.
7343명이 관람해 누적 1064만672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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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 적수 없는 박스오피스 독주 중이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하 '미션임파서블7')은 12만9274명이 관람하며 누적 189만7359명이 됐다.
2위는 '엘리멘탈'이다. 6만325명이 관람해 누적 434만5303명이 됐다. 3위는 '여름날 우리'로, 8744명이 선택하며 누적 26만2002명을 기록했다.
4위는 '범죄도시3'이다. 7343명이 관람해 누적 1064만6729명이 됐다. 5위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로, 4181명이 선택하며 누적 87만8092명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22만7265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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