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줄리엔강♥제이제이, '핫바디' 남녀의 섹시한 커플 운동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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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제이제이와 방송인 줄리엔강 커플(짝)이 함께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는 18일 커플 인스타그램에 "사이좋게 번(Burn)"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보다 앞서 게재한 영상에서는 함께 고강도의 근육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수영장 사진에서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뒤태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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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유튜버 제이제이와 방송인 줄리엔강 커플(짝)이 함께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는 18일 커플 인스타그램에 "사이좋게 번(Burn)"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보다 앞서 게재한 영상에서는 함께 고강도의 근육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에서 양 손에 덤벨을 쥐고 엎드려 버틴 채 팔과 다리 운동을 하고 있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선남선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수영장 사진에서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뒤태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TMI 지은'에 '연애를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줄리엔강과 연애 소식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달 줄리엔강의 고향인 캐나다를 방문했고, 캐나다에서 찍은 영상을 통해 약혼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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