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로렌 코리아’ 앰버서더 김우빈·크리스탈, 2023 윔블던 챔피언십 결승전 참석

2023. 7. 18. 1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우빈과 배우 겸 가수 크리스탈이 지난 16일 진행된 2023 윔블던 챔피언십 남자 단식 결승전 경기 참관을 위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우빈은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핸드메이드 울 슈트 재킷에 화이트 셔츠에 화이트 실크 트라우저를 매치해 세련된 윔블던 룩을 완성했으며 함께 참석한 크리스탈은 랄프 로렌 컬렉션의 램스킨 소재 홀터 스트랩 드레스에 말의 안장에서 영감을 받은 웰링턴 숄더백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랄프 로렌 코리아

배우 김우빈과 배우 겸 가수 크리스탈이 지난 16일 진행된 2023 윔블던 챔피언십 남자 단식 결승전 경기 참관을 위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랄프 로렌 코리아의 앰버서더인 김우빈과 크리스탈을 비롯해 랄프 로렌이 초청한 세계적인 셀러브리티 아리아나 그란데, 톰 히들스턴, 앤드류 가필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우빈은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핸드메이드 울 슈트 재킷에 화이트 셔츠에 화이트 실크 트라우저를 매치해 세련된 윔블던 룩을 완성했으며 함께 참석한 크리스탈은 랄프 로렌 컬렉션의 램스킨 소재 홀터 스트랩 드레스에 말의 안장에서 영감을 받은 웰링턴 숄더백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랄프 로렌은 윔블던 테니스 대회의 공식 의상 후원사로서 18주년을 기념하며 테니스라는 상징적인 스포츠를 통해 랄프 로렌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