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댐 방류량 초당 1000톤 확대…인근 주민 대피 안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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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광주·전남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광주·전남 최대 상수원인 주암댐 방류랑이 초당 1000톤 이내로 확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 낮 12시를 기해 주암댐의 방류량을 기존 초당 700톤에서 1000톤 이내로 늘린다고 밝혔다.
주암댐 확대 수문 방류에 따라 보성강의 수위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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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6일째 광주·전남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광주·전남 최대 상수원인 주암댐 방류랑이 초당 1000톤 이내로 확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 낮 12시를 기해 주암댐의 방류량을 기존 초당 700톤에서 1000톤 이내로 늘린다고 밝혔다.
주암댐 확대 수문 방류에 따라 보성강의 수위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전남 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경남 하동군 등 주암댐 인근, 하천변, 저지대 등 위험지역에 있는 주민들에게 위험지역 접근을 금지하고, 안전 장소로 대피해달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이날 오전 11시20분기준 주암댐의 수위는 105.7m로 저수량은 3억3700만㎥, 저수율은 73.8%에 도달했다.
현재 초당 빗물 유입량은 1212㎥으로, 지난 17일 초당 500~600㎥이던 유입량이 2배 가까이 늘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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