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 지적 김인호 감독 광주진흥고 향해 쉿! 도발한 장현석..항저우 AG대표팀 막내의 당찬 모습 [O! SPORTS 숏폼]
박준형 2023. 7. 18.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교 선수로서는 유일하게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 승선하게 된 장현석(마산 용마고 투수)이 첫 실전에 나섰다.
장현석은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진흥고와의 2회전 경기에 2회 구원등판을 했다.
2회 2사 만루 위기서 마운드를 이어 받은 장현석은 광주진흥고 박성하를 스탠딩 삼진으로 잡으며 위기를 넘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목동, 박준형 기자] 고교 선수로서는 유일하게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 승선하게 된 장현석(마산 용마고 투수)이 첫 실전에 나섰다.
장현석은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진흥고와의 2회전 경기에 2회 구원등판을 했다.
2회 2사 만루 위기서 마운드를 이어 받은 장현석은 광주진흥고 박성하를 스탠딩 삼진으로 잡으며 위기를 넘겼다. 이 과정에서 광주진흥고 김인호 감독의 보크 어필로 감정이 상했던 장현석은 이닝 종료 후 광주진흥고 더그아웃을 향해 도발적인 손가락 포즈를 선보였다.
보크 논란의 순간과 장현석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3.07.18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