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항공, 美 피닉스시와 드론 배송 운영 논의
2023. 7. 18. 1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내 드론 배송 상용화 위한 협력 방안 모색- 파블로항공, NASA 실증 성료 후 미국 내 드론 운용 수요 증대 UAM 통합관제 및 모빌리티 배송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이 미국 피닉스시 시장 및 경제사절단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피닉스시와 파블로항공이 드론을 활용한 비행 시험을 비롯해 미국 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한 협력할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드론 배송 상용화 위한 협력 방안 모색
- 파블로항공, NASA 실증 성료 후 미국 내 드론 운용 수요 증대
UAM 통합관제 및 모빌리티 배송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이 미국 피닉스시 시장 및 경제사절단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피닉스시와 파블로항공이 드론을 활용한 비행 시험을 비롯해 미국 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한 협력할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피닉스시는 드론 배송을 시내에서 시범운영하는 것에 환영하며, 미국에서 드론 배송 서티피케이트 확보를 위해 미국 기업과의 협업 추진에 동의했다. 또 미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케이트 가에고 피닉스시 시장은 "피닉스는 날씨, 기온차 변동이 적어 드론 배송에 최적화된 곳"이라며 드론 배송 가능성을 강조했다. 피닉스시는 파블로항공 미국법인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편, 파블로항공은 2024년 하반기 기술특례 코스닥 상장 목표로 현재 프리 IPO 투자(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시승]BMW iX3, 1회 충전으로 500㎞ 넘게 달려보니
▶ 볼보차코리아, XC40 세이지 그린 에디션 선봬
▶ 현대차, "쏘렌토 나와" 5세대 싼타페 디자인 공개
▶ 기아, 안전성 높인 2024년형 스포티지 출시
▶ 볼보차코리아, XC40 세이지 그린 에디션 선봬
▶ 현대차, "쏘렌토 나와" 5세대 싼타페 디자인 공개
▶ 기아, 안전성 높인 2024년형 스포티지 출시
Copyright © 오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토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