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던진 가위에 머리 맞은 10대 병원행

김남호 2023. 7. 18. 11: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로고 이미지/더팩트DB

[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지난 17일 오후 12시44분께 광주시 서구 모 중학교에서 재학생 A군(13)이 머리에 가위가 꽂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119 구급대와 경찰이 긴급 출동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 등은 "다른 학생이 던진 가위가 A군의 머리에 맞았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forthetrue@naver.com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