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희망 가구 ‘음성에서 살아보기’ 운영
송근섭 2023. 7. 18. 11:14
[KBS 청주]음성군이 삼성면 대실 농촌 체험 휴양마을에서 '음성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운영합니다.
참가자들은 다음 달부터 넉 달 동안 음성군에서 농촌 생활과 일자리 등을 체험하고, 숙소와 연수비용 등을 지원받습니다.
음성군은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3가구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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