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상급종합병원 373개소 중 101개 병원서 도입·셋업 완료 4개월만에 시장 점유율 28% 기록
제이엘케이 로그 <사진제공=제이엘케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 뇌졸중 분석 솔루션을 도입한 국내 대학병원·상급종합병원이 빅5병원을 포함해 101곳을 돌파했다.
19일 제이엘케이는 뇌졸중을 다루는 신경과 뿐만 아니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솔루션 도입이 진행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솔루션 영업 활동 4개월만에 달성한 성과다.
전 세계 뇌졸중 시장은 현재 미국의 Rapid Ai,이스라엘의 Viz.ai, 그리고 한국의 제이엘케이 3개의 글로벌 회사가 경쟁하고 있다. 제이엘케이 측은 세계 최다의 11개 뇌졸중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기에 경쟁력에서 앞선다고 보고 있다. 국내 보험 수가 적용 뿐만 아니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뇌졸중 솔루션 인허가가 진행중이어서 향후 미국시장에서도 큰 역할을 기대 중이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병원에 많이 도입된다는 것은 우리 뇌졸중 의료AI 솔루션이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올해 뇌졸중 4개 솔루션의 추가 비급여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김 대표는 이어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까지 빠른 속도로 솔루션을 확산시켜 자사 솔루션의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