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슈퍼카 받더니 집도 으리으리‥김국진도 감탄(체크타임)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7월 17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김학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김학래의 집은 화이트톤에 샹들리에, 소파 등 럭셔리한 가구로 꾸며져 있었다. 공개된 집은 흠잡을 데 없이 깔끔하게 정돈돼 있어 '체크타임' 출연자들의 감탄을 불렀다.

MC 김국진은 "혈당 관리뿐만 아니라 집 관리가 (엄청나다)"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김학래는 "카메라를 놓으니까 예쁘게 보이고 깨끗해 보이는 거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반응했다.

VCR 속 임미숙은 아침부터 분주히 식사를 준비 중이었다. 잠에서 깬 김학래는 침상정리 후 부엌으로 나와 혈당을 재며 하루를 시작했다. (사진=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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