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프로젝트 ‘M3’ 게임명 ‘던전앤스톤즈’로 결정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3. 7. 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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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모바일게임 개발 프로젝트 'M3'의 게임명을 '던전앤스톤즈'로 결정하고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던전앤스톤즈'는 플레이매치컬(대표 이현우)이 개발중인 모바일게임으로 위메이드플레이가 창사 이래 처음 선보이는 미드코어 장르 게임이다.

한편 위메이드플레이와 플레이매치컬은 상표 확정을 전후한 8월 중 '던전앤스톤즈'의 CBT를 시작으로 FGT 등 게임 콘텐츠와 서비스 안정성 점검 등 막바지 개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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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는 프로젝트 ‘M3’의 게임명을 ‘던전앤스톤즈’로 결정하고 상표권을 출원했다.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모바일게임 개발 프로젝트 ‘M3’의 게임명을 ‘던전앤스톤즈’로 결정하고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던전앤스톤즈’는 플레이매치컬(대표 이현우)이 개발중인 모바일게임으로 위메이드플레이가 창사 이래 처음 선보이는 미드코어 장르 게임이다.

‘던전앤스톤즈’는 첫 미드코어, 첫 퍼즐 RPG, 방대한 퍼즐, 육성 등 게임 특징과 RPG의 던전, 마법 블록의 스톤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플레이와 플레이매치컬은 상표 확정을 전후한 8월 중 ‘던전앤스톤즈’의 CBT를 시작으로 FGT 등 게임 콘텐츠와 서비스 안정성 점검 등 막바지 개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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