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맞아? 로다주, 쏙 들어간 볼에 덮수룩 흰수염…충격 노안 [N해외연예]

황미현 기자 2023. 7. 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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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8)가 부쩍 나이든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사진 속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주색 계열로 의상을 맞춰 입은 채 백팩을 멘 모습.

1965년생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58세로, 그간 말끔한 슈트(양복) 차림에 포머드 헤어스타일 등으로 '꽃중년'의 모습을 보여왔던 바다.

한편 '아이언맨' 시리즈로 세계적 스타가 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는 8월15일 개봉하는 영화 '오펜하이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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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사진 제공=스플래시 닷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8)가 부쩍 나이든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주색 계열로 의상을 맞춰 입은 채 백팩을 멘 모습. 특히 쏙 들어간 볼과 흰 수염으로 덮수룩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965년생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58세로, 그간 말끔한 슈트(양복) 차림에 포머드 헤어스타일 등으로 '꽃중년'의 모습을 보여왔던 바다.

한편 '아이언맨' 시리즈로 세계적 스타가 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는 8월15일 개봉하는 영화 '오펜하이머'에 출연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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