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레, 눈컴퍼니 전속계약…조한철·김보라 한솥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레가 눈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1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이레는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눈컴퍼니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 7세 어린 나이에 데뷔한 이레는 이듬해 영화 '소원'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레가 새롭게 몸담게 된 눈컴퍼니에는 조한철, 임세미, 김보라, 김슬기, 박소진, 이상희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이레가 눈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1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이레는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눈컴퍼니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 7세 어린 나이에 데뷔한 이레는 이듬해 영화 '소원'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오빠 생각', '7년의 밤', '반도'를 비롯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돌아와요 아저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스타트업', '지옥'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현재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 등 차기작을 줄줄이 확정하고 대중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레가 새롭게 몸담게 된 눈컴퍼니에는 조한철, 임세미, 김보라, 김슬기, 박소진, 이상희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