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사형제, 제주 해녀 체험까지…수중 난투극(어서와한국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질랜드 사형제의 물질 경쟁이 펼쳐진다.
7월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뉴질랜드 사형제가 해남으로 변신, 제주 바다를 종횡무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뉴질랜드 앤디 가족은 여행 5일차 첫 일정으로 맑은 제주 바다에서 해산물을 직접 캐보는 해녀 체험을 택했다.
형제들은 오클랜드 출신답게 바다에 금방 적응하여 본격적인 물질을 시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뉴질랜드 사형제의 물질 경쟁이 펼쳐진다.
7월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뉴질랜드 사형제가 해남으로 변신, 제주 바다를 종횡무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뉴질랜드 앤디 가족은 여행 5일차 첫 일정으로 맑은 제주 바다에서 해산물을 직접 캐보는 해녀 체험을 택했다. 사형제는 이색 체험을 기대하며 잠수복과 개성 있는 다이빙용 모자를 착용한다. 특히 만화 캐릭터 모자를 써 귀여워진 데이비드의 모습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린다.
이들은 해녀 삼촌의 시범을 따라 잠수를 시도한다. 형제들은 오클랜드 출신답게 바다에 금방 적응하여 본격적인 물질을 시작한다. 먼저 입수한 첫째 스티브가 뿔소라 채집에 성공하자 이에 질세라 둘째 리차드 역시 뿔소라를 향해 거침없이 헤엄친다.
레이싱에 이어 바닷속에서도 승부욕이 발동한 스티브와 리차드가 물질 경쟁을 펼치는 한편, 셋째 데이비드는 물 밑으로 내려가지 못한다. 다이빙을 시도해 보지만 계속 실패해 난감해하던 그때, 데이비드를 도와줄 구원의 손길이 다가온다는 후문. 과연 데이비드가 무사히 입수할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민아 “쥬얼리 시절 밴에서 담배 피워 고통‥인간 재떨이” 왕따 피해 주장
- 엄태웅♥윤혜진 딸, 화장하니 고모 엄정화 붕어빵…수준급 가창력 자랑 (왓씨티비)
- 강동원, 정용진 부회장 쌍둥이 남매 만나 깜짝 사인회 ‘삼촌미소’
- ‘전원일기’ 이상미, 포상휴가서 뽐낸 비키니 자태 “다들 기절했다” (마이웨이)[결정적장면]
- 이상미, 母 위한 7000평 럭셔리 테마파크 공개…직접 카페 운영까지 (마이웨이)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즐겼나 “비 오는 날 특수부위+라면” 먹부림
- 식칼 든 父→새벽 야반도주, 류필립 풍자 심형탁 잔혹한 가정사 [스타와치]
- ‘차세찌♥’ 한채아 “결혼 전 대출 막막해, 나 혼자 걱정 힘들어” (쉬는부부)
- 아빠 이동국 놀라겠네, 16살 재시 비키니 입고 아찔 섹시美
- “아무리 싸도 억” 송지효 부모님 통영 여객선 사업 큰 손이었다(런닝맨)[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