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창작터 서포터즈’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창작터 SNS 서포터즈' 15명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작터 SNS 서포터즈는 창작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공간 및 장비를 이용 후 SNS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서포터즈에게는 창작터 프로그램 1회 우선 참여권이 주어지며, 활동 종료 후 경기콘텐츠진흥원장 명의의 활동 인증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창작터 SNS 서포터즈’ 15명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작터 SNS 서포터즈는 창작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공간 및 장비를 이용 후 SNS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평소 SNS 소통에 적극적인 대학생이나 일반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창작활동이나 문화예술 등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에 능한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
서포터즈에게는 창작터 프로그램 1회 우선 참여권이 주어지며, 활동 종료 후 경기콘텐츠진흥원장 명의의 활동 인증 수료증이 발급된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 의정부시에 소재한 지역 거점 취·창업 지원 시설로 디자인과 콘텐츠 융합 취·창업에 필요한 교육, 멘토링, 창업자금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디자인과 이야기가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죄송합니다"…송혜교 집 공사 중 철근 떨어져 이웃 차량 파손
- "먹지마!"…갑질 한식뷔페 경찰 오자 "미안", 경찰 가자 다시 '돌변'
- 추자현·우효광, 불륜설 해명 “악의적 편집…고통스러운 시간”
- 53세 엄정화, 나이 잊은 환상 복근…김혜수도 엄지척
- 송지효 “부모님, 통영서 여객선 사업”…13년 만에 처음 고백
-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9000만 명 넘었다…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 “날씨도 완벽했던”…싸이, 여수 ‘흠뻑쇼’ 후기 논란
- '승리와 열애설' 유혜원 "결혼? 때가 된다면 언제든 OK"
- [영상] ‘집단 나체’ 男女 1000여명 호숫가 모인 이유가 예술?
- '추성훈 딸' 추사랑, 아사다 마오 만났다…"순식간에 매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