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110만 원' 에코프로, 10% 오르며 역대 최고가 경신
김동필 기자 2023. 7. 18. 09:4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황제주'로 자리 잡은 에코프로가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9시 41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 주가는 어제(17일)보다 10.1% 오른 110만 원을 기록 중입니다.
장중 110만 원도 돌파하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앞서 에코프로는 어제 99만 9천 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쓴 바 있습니다. 오늘 110만 원도 돌파하면서 종가 기준 100만 원 돌파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에코프로비엠도 같은 시간 4.48% 오른 29만 1천500원에 거래 중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