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읍 비대위, “피해 대책 없으면 오송 진입로 봉쇄”
이규명 2023. 7. 18. 09:47
[KBS 청주]'인재로 인한 오송읍민 재난 비상대책위원회'가 어제,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호강 다리 확장공사 현장의 관리 부실로 피해를 입었다며 이번 수해는 둑을 사전에 쌓고 배수로를 정비해야 하는 기본을 무시한 인재라고 성토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달 말까지 피해 보상 대책 등이 수립되지 않으면 오송 진입도로와 KTX 오송역을 농기계로 봉쇄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규명 기자 (investigat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색 셔츠’ 구조자 찾았다…“나도 도움 받았다”
- “제가 무기징역 살겠습니다”…법정 울음바다 만든 예서 아빠의 호소
- 배수펌프 왜 작동 안 했나?…“배전반 침수”
- 침수된 도로 피해 오송 지하차도 택한 버스…“노선 우회가 오히려 사고로”
- ‘불편한 질문’으로 시작한 독일 총리 기자회견…한국은? [특파원 리포트]
- 열흘간 사망·실종 50명…이재민 5천여 명 여전히 대피소에
- ‘오송’만의 사고?…서울 지하차도 가보니 “폭우 감당 불가”
- 홍준표 대구시장 물난리 속 골프 논란…“사과하라” VS “개인일정”
- [특파원 리포트] 탁신의 딸은 피타를 배신할까?
- [특파원 리포트] 타이완 제 3세력 ‘돌풍’ 커원저 “한국-타이완, 반도체 분업 고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