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담은 다례’ 어떤 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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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대표 김현광)은 여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주말 다례체험 '꽃을 담은 다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꽃으로 직접 꽃청을 만들고 꽃차를 우려보는 다례 수업을 진행하여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마리골드로 꽃청을 직접 만들고 목련, 팬지, 동백꽃 등 매주 다른 다양한 꽃차의 향과 맛을 감상하며, 차를 마시고 대접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예절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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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문화재단(대표 김현광)은 여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주말 다례체험 ‘꽃을 담은 다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꽃으로 직접 꽃청을 만들고 꽃차를 우려보는 다례 수업을 진행하여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마리골드로 꽃청을 직접 만들고 목련, 팬지, 동백꽃 등 매주 다른 다양한 꽃차의 향과 맛을 감상하며, 차를 마시고 대접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예절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말 다례체험 ‘꽃을 담은 다례’는 이날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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