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울경 강하고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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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5.9도, 경남(창원) 25.7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7도, 경남 25∼27도로 예상된다.
부산·울산·경남 모든 지역에 호우경보는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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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18일 부산·울산·경남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5.9도, 경남(창원) 25.7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7도, 경남 25∼27도로 예상된다.
오는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200㎜고, 많이 내리는 곳은 300㎜ 이상으로 내리겠다.
부산·울산·경남 모든 지역에 호우경보는 유지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부산기상청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출입을 자제하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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