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품격"…에코프로, 105만원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 경신

홍순빈 기자 2023. 7. 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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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황제주로 자리잡은 에코프로가 신고가를 또 돌파했다.

18일 오전 9시22일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4만8000원(4.8%) 오른 10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17일) 에코프로는 99만90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

아울러 코스닥 시총 1위인 에코프로비엠도 같은 기간 1만1500원(4.12%) 오른 29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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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이차전지 황제주로 자리잡은 에코프로가 신고가를 또 돌파했다.

18일 오전 9시22일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4만8000원(4.8%) 오른 10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장중 105만5000원까지 올라가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현재 기준 에코프로의 시가총액 규모는 27조8525억원이다. 전날(17일) 에코프로는 99만90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

아울러 코스닥 시총 1위인 에코프로비엠도 같은 기간 1만1500원(4.12%) 오른 29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순빈 기자 bini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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