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B.뮌헨 회장피셜 등장, “김민재, 며칠 내 영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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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영입 발표는 시간문제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 관계자가 직접 김민재의 영입이 임박했다는 걸 발표한 것이다.
이미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바이아웃을 지불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역시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바이아웃을 지불해 이미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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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김민재 영입 발표는 시간문제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 시간) 신입 선수들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얀 크리스티안 드레젠 바이에른 뮌헨 회장이 참석했다.
많은 취재진들은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영입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김민재와 해리 케인, 카일워커에 대한 질문을 빠지지 않았다.
드레젠 회장은 “김민재는 흥미로운 선수다. 우리는 그가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아무것도 발표할 수 없다. 향후 며칠 내 그런 일들(발표)이 일어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 관계자가 직접 김민재의 영입이 임박했다는 걸 발표한 것이다. 조만간 김민재의 영입을 베일을 벗을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투헬 감독도 최근 인터뷰에서 김민재 영입을 암시했다. 투헬 감독은 “협상 때문에 이름을 공개적으로 말하지는 않겠지만 누가 오는지는 큰 비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수의 매체들은 투헬 감독이 김민재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미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바이아웃을 지불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역시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바이아웃을 지불해 이미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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