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늘 익산 수해 현장·이재민 대피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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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폭우로 농경지가 침수된 전북 익산시를 방문합니다.
이 대표 방문이 예정된 익산시 망성면 일대는 이번 호우로 농경지가 물에 잠기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수해 지역입니다.
이 대표는 수해 현장을 방문한 뒤, 인근 초등학교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6일에는 폭우로 침수돼 인명 사고가 났던 충북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현장을 방문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필요성 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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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폭우로 농경지가 침수된 전북 익산시를 방문합니다.
이 대표 방문이 예정된 익산시 망성면 일대는 이번 호우로 농경지가 물에 잠기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수해 지역입니다.
이 대표는 수해 현장을 방문한 뒤, 인근 초등학교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6일에는 폭우로 침수돼 인명 사고가 났던 충북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현장을 방문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필요성 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박윤수 기자(y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04795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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