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 장중 105만원선 터치…52주 신고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코프로(086520)가 장중 105만원선을 터치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에코프로(086520)는 오전 9시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80% 오른 10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01만8000원에 시초가를 형성 한 에코프로는 장중 105만5000원을 터치하고 내려오기도 했다.
이후 외국인 수급세게 반등한 에코프로는 전날 99만9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에코프로(086520)가 장중 105만원선을 터치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앞서 에코프로는 지난 10일 장 초반 100만5000원까지 뛰며 16년 만에 황제주(100만원이 넘는 주식)에 반짝 등극했다. 이후 지난 12일 2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를 보이며 주춤했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장중 88만3000원까지 하락하면서 90만원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이후 외국인 수급세게 반등한 에코프로는 전날 99만9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말 10원 때문인가"…82세 할머니, 왜 농약사이다 건넸나[그해 오늘]
- [단독]고객 돈으로 부동산 투자한 하이패스 선불 충전업체
- "'짧게'라고 말한 건"...원희룡, '견인차 길막' 논란 반박
- 中에 '물폭탄' 쏟아붓는 태풍 '탈림'…한반도 영향은?
- “계약 해지됐는데” 송도 호텔 무단 영업…뒷짐 진 iH
- “온대도 말려야지” 심각한 호우에도 ‘환불 불가’ 외친 펜션
- ‘동상이몽2’ 우효광, 불륜설 직접 해명 “♥추자현에 미안, 악의적 편집”
- [단독]기준 달성 실패한 뮤직카우…규제 샌드박스 적용도 유보
- ‘2650’ 연고점 뚫을 테마주 경쟁…2차전지 더 오른다?
- “최대 400% 노린다”…뜨거운 IPO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