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첫 콘셉트 포토...'잭인더박스', 확장된 음악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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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상반된 이미지를 표현했다.
제이홉은 18일 공식 SNS에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 호프 에디션'(Jack In The Box, HOPE Edition)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
'잭 인 더 박스'는 지난해 발매된 제이홉의 첫 솔로 음반이다.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은 더 많은 팬들이 '잭 인 더 박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군 입대 전 심혈을 기울여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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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상반된 이미지를 표현했다.
제이홉은 18일 공식 SNS에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 호프 에디션'(Jack In The Box, HOPE Edition)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
상자를 활용했다. 제이홉은 박스 안에서, 밖에서 자신을 드러냈다. 더 이상 장소에 제약 받지 않고, 음악 세계를 마음껏 펼치겠다는 의미다.
'잭 인 더 박스'는 지난해 발매된 제이홉의 첫 솔로 음반이다. 위버스 앨범 형태여서 실물 CD가 제공되지 않았다. 1년여 만에 피지컬 앨범으로 재탄생한다.
총 15트랙이 담긴다. 더블 타이틀 곡인 '방화', '모어'(More)와 수록곡 포함 10곡, '롤라팔루자' 라이브 음원 3곡, 인스트루멘털 음원 2곡으로 구성했다.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은 더 많은 팬들이 '잭 인 더 박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군 입대 전 심혈을 기울여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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