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해 농사 운명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 장마철 방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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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장마 등 불리한 기상 조건으로 농작물 재배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재차 강조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금이 한 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시기라며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농작물의 생육 후반기에는 장마철의 불리한 기상조건이 지속된다며 최근 병해충 발생에 유리하도록 대기습도와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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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장마 등 불리한 기상 조건으로 농작물 재배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재차 강조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금이 한 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시기라며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농작물의 생육 후반기에는 장마철의 불리한 기상조건이 지속된다며 최근 병해충 발생에 유리하도록 대기습도와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자만과 방심, 해이성을 비롯해 알곡 생산계획수행을 저해하는 편향들이 나타나지 않게 강도 높은 투쟁을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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