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6일 연속 1위 독주[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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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의 독주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전날 12만 9270명의 관객을 동원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인터내셔널 통합 2억 3500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함과 동시에 한국을 포함한 북미, 영국, 호주, 프랑스, 대만 등 전 세계 28개국에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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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전날 12만 9270명의 관객을 동원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 189만 7355명으로 2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영화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이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사람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블록버스터 액션물. 지난 12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왕좌를 꿰찼다.
현재까지 북미에서만 8000만달러(한화 약 1012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여 기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보다 더 빠른 속도로 흥행 수익을 내고 있다. 인터내셔널 통합 2억 3500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함과 동시에 한국을 포함한 북미, 영국, 호주, 프랑스, 대만 등 전 세계 28개국에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 중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엘리멘탈’이다. 같은 날 6만 324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434만 5304명이다.
특히 ‘엘리멘탈’은 지난 17일 누적 관객 수 428만 돌파와 함께 매출액이 ‘인사이드 아웃’을 넘어서며 픽사 역대 국내 흥행작 1위 성적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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