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신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공개

김현식 2023. 7. 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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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유닛 마마무+(마마무 플러스, 솔라·문별)가 신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Save Me)을 18일 공개한다.

첫 번째 미니앨범 '투 래빗츠'(TWO RABBITS) 선공개곡이다.

이별 후 느끼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주제로 한 미디엄 템포곡으로 솔라와 문별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졌다.

소속사 RBW 동료인 보이밴드 원위(ONEWE)의 기욱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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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마마무 유닛 마마무+(마마무 플러스, 솔라·문별)가 신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Save Me)을 18일 공개한다.

첫 번째 미니앨범 ‘투 래빗츠’(TWO RABBITS) 선공개곡이다. 이별 후 느끼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주제로 한 미디엄 템포곡으로 솔라와 문별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졌다.

소속사 RBW 동료인 보이밴드 원위(ONEWE)의 기욱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문별은 작사에 힘을 보태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미니앨범 ‘투 래빗츠’ 발매일은 8월 3일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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