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여름이 들려', 청량 아닌 호러? MV 트레일러 공개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호러 무비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18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마이걸 미니 9집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Summer Comes)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마이걸 멤버들이 음산한 음악과 함께 의문의 공간 속을 헤매고 있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차 안에서 의문의 존재들에 쫓기는 것은 물론,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이들이 무언가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멤버들은 포스터 속 실험실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는 광대를 마주하며 앞으로의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앞서 공개되었던 티저 콘텐츠들로 선보였던 청량한 여름의 분위기와는 달리, 마치 한 편의 호러 영화를 보는 듯한 트레일러 영상으로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콘셉트 요정'이라는 수식어답게,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며 여름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오마이걸의 컴백에 기대가 더해진다.
오마이걸의 미니 9집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 (Summer Comes)’는 가장 뜨거우면서도 가장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오마이걸 표 서머 송이다.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가 들려온 순간, 기다렸던 여름이 온 듯한 설렘을 노래한 곡으로 오마이걸만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담았다.
한편, 오마이걸의 아홉 번째 미니 앨범 '골든 아워글래스'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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