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빨간 스타킹까지 소화해버리네 [화보]

정현태 2023. 7. 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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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한소희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커버를 공개했다.

선공개된 8월호의 커버 이미지 속 그녀는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우아한 모습부터 대담하며 세련된 애티튜드까지, 특히 그녀 특유의 순수한 눈빛과 신비로운 표정이 인상적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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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현태 기자] 배우 한소희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한소희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커버를 공개했다.

선공개된 8월호의 커버 이미지 속 그녀는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우아한 모습부터 대담하며 세련된 애티튜드까지, 특히 그녀 특유의 순수한 눈빛과 신비로운 표정이 인상적이었다고. 그녀는 화기롭고 에너지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인터뷰 중 평소 선호하는 주얼리에 대해 “원피스를 즐겨 입다 보니 레이어드로 연출할 수 있는 목걸이를 자주 착용한다. 주로 귀고리나 목걸이를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선택하며 캐주얼한 옷을 입을 땐 이어커프도 애용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정현태 기자 hyeontaej@tvreport.co.kr /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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