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6일 연속 1위…200만 돌파 눈앞 [Nbox]

안태현 기자 2023. 7. 1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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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지난 17일 하루 12만92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지난 12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6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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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포스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지난 17일 하루 12만92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89만7355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지난 12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6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곧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어 추후 흥행이 기대된다.

'엘리멘탈'은 이날 6만324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34만5304명이다. 뒤를 이어 '여름날 우리'는 이날 8744명의 관객이 관람하면서 3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26만2002명이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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