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공유·서현진, 계약 부부로 만난다
정영한 아나운서 2023. 7. 18. 07:43
[뉴스투데이]
배우 공유와 서현진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춥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트렁크'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는데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밝혀지기 시작하는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고요.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을 쓴 김려령 작가의 동명소설이 원작입니다.
공유와 서현진은 계약 부부로 등장하는데, '멜로 장인'으로 불리는 두 배우의 캐스팅 소식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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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04761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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