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임영웅, 수해 복구 성금으로 2억 원

정영한 아나운서 2023. 7. 18. 07: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전국을 덮친 집중호우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방송가에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가수 임영웅은 수해 피해 지원 성금으로 소속사와 함께 2억 원을 기탁했는데요.

임영웅은 "폭우로 피해를 본 분들께 위로를 전하고 싶다"면서, "일상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국민 MC 유재석도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1억 원을 냈고요.

배우 김혜수와 가수 싸이도 각각 수해 성금 1억 원씩을 내놓으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04759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