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진 김지연 “이병헌 동생 이지안, 엄마끼리 친해 따라 도전”(건강한집)[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7. 1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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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 김지연이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7월 17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배우 겸 쇼호스트 김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연은 1997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던 과거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무 살에 대회에 나갔다는 이야기에 조영구는 "지연 씨도 미용실에서 추천한 거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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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건강한 집' 김지연이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7월 17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배우 겸 쇼호스트 김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연은 1997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던 과거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무 살에 대회에 나갔다는 이야기에 조영구는 "지연 씨도 미용실에서 추천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연은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이은희)를 언급했다.
그는 "은희가 먼저 나가서 진이 되지 않았냐. 어머니들끼리 친하시고 동창이기도 했다. 엄마가 은희 미용실을 물어보고 그가 다닌 미용실을 찾아간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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