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올라…최고 11만4천400원
신채연 기자 2023. 7. 18. 07:0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에는 이번 달보다 한 단계 오른 8단계가 적용됩니다.
지난 16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발권 국제선 항공권에 이동거리에 따라 추가로 붙는 유류할증료는 대한항공의 경우 편도 기준 1만5천600원에서 11만4천400원 사이로, 이번 달보다 소폭 오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편도 기준 1만6천900원에서 9만6천원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더블딥'으로 가나? 내수·부동산·실업률 모두 부진 [글로벌 뉴스픽]
- 흑해 곡물협정 종료에 곡물 값 '출렁'…주식시장도 '흔들'
- 고려대병원·부산대병원 등 일부 병원 파업 지속
- 다우, 6거래일 연속 상승…S&P500 0.39%↑
- [오늘의 날씨] 수도권·충청 등 전국 또 폭우…거센 장맛비
- 옐런 "中 성장둔화해도 美 경기침체 안해"…美 임금인상률, CPI 추월 [따끈따끈 글로벌 경제]
- S&P "새마을금고 사태, 국내 은행에 큰 부담 아냐"
- 美 반도체산업협회 움직였다…"中 접근 허용해야"
- 머스크 또 조사 위기…"테슬라-트위터 이해충돌" SEC에 조사 촉구
- 인도가 답이다…모건스탠리 "애플 향후 성장 원동력은 인도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