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충북 전역 '호우경보'...내일까지 100 ~ 200mm (충북 중·남부 최대 25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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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세종은 오늘(18일) 종일 흐리고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청주와 괴산, 보은, 옥천, 영동 등 충북 중·남부지역은 최대 250밀리미터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현재 청주·충주 24도, 제천 22도, 옥천·세종 23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8일) 낮 최고 기온은 청주 27도, 충주·세종 26도 등 24도에서 27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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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세종은 오늘(18일) 종일 흐리고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충북 모든 지역과 세종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비는 내일(19일)까지 100에서 200밀리미터 정도 내리겠고
특히 청주와 괴산, 보은, 옥천, 영동 등 충북 중·남부지역은 최대 250밀리미터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다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청주·충주 24도, 제천 22도, 옥천·세종 23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8일) 낮 최고 기온은 청주 27도, 충주·세종 26도 등 24도에서 27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장맛비는 목요일과 금요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주말부터 다시 시작 돼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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