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동산 트렌드쇼, 땅집고 특별관 운영한다
땅집고는 조선일보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B홀)에서 오는 21~22일 개최하는 ‘2023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에 공간기획센터·설해원·셀리몬·클리닛 등 4가지 테마로 꾸민 특별관을 운영한다.
땅집고 공간기획센터 부스에서는 슬로·익선다다 등 주요 파트너사들이 중대형 상가와 빌딩을 소유한 건물주 대상으로 임차인 매칭 상담 등을 진행한다. 슬로는 베이커리 카페 개발·창업을 통한 부동산 개발 전략 컨설팅을, 익선다다 트랜드랩은 스몰 브랜드 창업과 브랜딩 전략 컨설팅을 각각 진행한다. 피치매니지먼트는 숙박·F&B 업종 운영과 수익화 전략에 대한 상담을 받는다. 공간기획센터는 사전 신청자에게 상담 우선권을 준다.(신청문의 02-6949-6179)
강원도 양양에서 국내 최초 고급 체류형 리조트를 운영 중인 설해원은 30억~50억원대 별장형 스테이 시설과 관련 서비스를 선보인다. 연금·세금 알고리즘 전문 스타트업인 셀리몬은 은퇴 후 건강보험·퇴직연금 최적화 전략과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절감 방안을 상담해 준다. 클리닛(CLENET)은 실내 공기 정화기능을 강조한 첨단 실링팬을 선보인다.
2023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는 건설회사와 부동산 디벨로퍼 등이 다양한 부동산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상우·신현강·김제경·박지민·고종완 등 국내 대표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들도 이틀 동안 릴레이 강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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