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모범공무원 7명에 국무총리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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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상반기 모범공무원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했다.
전수식은 1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열려 김진태 지사가 각 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도청 공무원은 6급 이하 실무 공무원으로 각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정자는 국무총리 표창과 3년간 월 5만원씩 총 180만원의 모범공무원 수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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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상반기 모범공무원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했다. 전수식은 1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열려 김진태 지사가 각 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도청 공무원은 6급 이하 실무 공무원으로 각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범공무원 선정자는 △배철민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 △최선희 감사위원회 주무관 △고지희 도로관리사업소 주무관 △한상헌 예산과 주무관 △농정과 이혁찬 주무관 △김승원 토지과 주무관 △강성웅 장애인복지과 주무관이다.
선정자는 국무총리 표창과 3년간 월 5만원씩 총 180만원의 모범공무원 수당을 받는다. 김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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