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우효광DNA 몰빵" 추자현, 폭풍성장한 子 최초공개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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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에서 우효광을 똑닮은 아들이 놀라움을 안겼다.
남편 우효광은 아들 바다를 마중나간 모습.
우효광은 "완벽하게 중국어로 통역해준다"며 똑똑한 아들을 뿌듯해했다.
우효광은 아들바보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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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동상이몽2'에서 우효광을 똑닮은 아들이 놀라움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자현이 스튜디오에 출연, 300회 특집 손님이었다. 하지만 자라는 중심에 앉아있던 것. 모두 "지혜가 밀렸다"고 하자 추자현은 "원래 손님처럼 나오고 싶지 않아 원래 있던 자리 앉게 해달라고 제작진에게 부탁했다"고 양해를 구했고, 이지혜도 "누군가 했더니 추자현씨라고 해 납득이 됐다"고 말해 웃음ㅈ짓게 했다.
이 가운데 이들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남편 우효광은 아들 바다를 마중나간 모습. 6살이 된 바다가 폭풍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외모도 아빠 우효광이랑 닮아간 모습. 붕어빵 외모에 모두 "귀까지 닮았다"며 감탄했다.
특히 바다는 아빠와는 중국어로, 엄마와는 한국어로 말하는 모습. 시터 할머니에게 통역해줄 정도였다. 심지어 아빠에게는 한국어 통역도 해준다고. 우효광은 "완벽하게 중국어로 통역해준다"며 똑똑한 아들을 뿌듯해했다.
우효광은 아들바보 그 자체였다. 아들이 먹은 밥을 잔반처리하는 모습. 육아 9단인 아빠 우블리가 된 근황이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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