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우효광, 6살 子 바다→ 채광맛집 깔끔+모던 집 '최초 공개' (동상이몽2)
차혜린 2023. 7. 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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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이 6살 아들 바다와 깔끔한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아들 바다는 올해 6살로 우효광을 꼭 빼닮은 장난꾸러기 아들이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집도 최초 공개됐다.
채광 맛집 화이트톤의 거실에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와 아들 바다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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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이 6살 아들 바다와 깔끔한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300회 특집으로 4년 만에 컴백한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효광은 한국집에서 이모님과 함께 휴대폰으로 추자현이 나오는 영상을 봤다. 우효광은 한국에, 추자현은 중국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찍고 있었다. 시간이 흐르자 우효광은 "다녀오겠다"라며 집을 나섰다.
우효광이 집을 나간 이유는 6살 아들 바다를 데리러 가기 위해서였다.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아들 바다는 올해 6살로 우효광을 꼭 빼닮은 장난꾸러기 아들이었다.
특히 바다는 아빠와는 중국어로, 엄마와는 한국어로 소통했는데, 추자현은 "오히려 바다가 (우효광에게) 한국말을 가르쳐주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집도 최초 공개됐다. 채광 맛집 화이트톤의 거실에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와 아들 바다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맞은 편에는 더 깔끔한 주방이 눈길을 끌었다. 바다의 방은 책으로 가득차있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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