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안정환, 붐 무인도 2회차 자신감에 “거의 뭐 촌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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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붐이 무인도 2회차 자신감을 보였다.
붐은 "사이사이 돌 틈 사이에서 잡아보자"고 말했다.
붐은 "돌 틈은 복권이다. 이쪽에서 해보자"며 무인도 2회차 자신감으르 보였다.
중간중간 붐은 무인도 지식을 뽐냈고, 그 모습을 보던 황제성이 "이론 교육만 몇 년 받았죠?"라고 묻자, 안정환은 "(붐이) 이론 교육만 2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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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터줏대감 붐과 ‘대상클래스’ 형들 장혁, god 박준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해루질에 돌입했다. 붐은 “사이사이 돌 틈 사이에서 잡아보자”고 말했다. 자신감을 드러낸 장혁은 “해루질은 처음이다”며 이실직고하기도.
붐은 “돌 틈은 복권이다. 이쪽에서 해보자”며 무인도 2회차 자신감으르 보였다. 그 모습을 보던 안정환은 “한 번 갔다 오더니 거의 뭐 촌장이야”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중간중간 붐은 무인도 지식을 뽐냈고, 그 모습을 보던 황제성이 “이론 교육만 몇 년 받았죠?”라고 묻자, 안정환은 “(붐이) 이론 교육만 2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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