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윤남기, 촬영 중 격렬한 부부싸움..“말 가로채지 말라며”(‘남다리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부부싸움에 휘말렸다.
17일 '남다리맥'에는 '리얼 부부 싸움 5초 전...파국의 서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결국 윤남기는 "나보고 하라고 해놓고 왜 자기가 해..기다려라 좀..왜 말을 하는데 계속 옆에서. (껍질을) 왜 까"라고 성을 냈다.
싸늘한 분위기에 잠시 자리를 피했던 윤남기는 제품 소개를 이어갔고, 숨죽이고 있던 이다은이 "말 가로채지 말라며"라고 성을 내자 "하던 대로 하라고 제발 좀"이라고 싸움을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부부싸움에 휘말렸다.
17일 ‘남다리맥’에는 ‘리얼 부부 싸움 5초 전...파국의 서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부부는 최근 구매한 제품을 소개했다.
먼저 여름 맞이 에어컨을 구매한 윤남기는 “태어나서 처음 사보는 에어컨이다. 혼자 살 때도 빌트인 되어 있는 곳으로 가서. 에어컨이라는 걸 사본 게 처음인데 생각보다 비싸더라”고 웃었다.
이어 딸의 신발과 옷을 소개한 이다은은 롱스커트와 가방도 선보였다.
기다리던 윤남기도 뉴 아이템인 초콜릿 과자를 소개하려 했다. 하지만 그 모습을 보던 이다은이 껍질을 까며 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결국 윤남기는 “나보고 하라고 해놓고 왜 자기가 해..기다려라 좀..왜 말을 하는데 계속 옆에서. (껍질을) 왜 까”라고 성을 냈다.
싸늘한 분위기에 잠시 자리를 피했던 윤남기는 제품 소개를 이어갔고, 숨죽이고 있던 이다은이 “말 가로채지 말라며”라고 성을 내자 “하던 대로 하라고 제발 좀”이라고 싸움을 이어갔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안전관리 미흡?” 톱스타A 강남 신축주택 공사장서 대형철근 낙하, BMW 파손돼
-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장병근씨 산사태로 매몰 실종…아내는 사망
- 나영석 PD “유해진 결혼한다는 여자, 뺨 때려라도 말리겠다”
- ‘승리와 3차례 열애설’ 유혜원, 결혼은 언제? “때가 된다면.. 언제든 OK”
- 버클리음대생, 韓 대표로 세계 3대 미인대회 ‘2023 미스수프라내셔널’ 출전
- ‘80억 채무변제’ 신동엽 “사채가 뭔 줄 아냐?” 사업실패 떠올리며 정색 (쉬는부부)
- 김정민, 헉 소리 나는 새 보디프로필... 운동 얼마나 한 거야?
- “인간 재떨이가 되었던 순간”..‘쥬얼리 출신’ 조민아, 왕따 피해 ‘충격 고백’
- 특전사 출신 ‘강철부대 1’ 출연자, 무면허 운전으로 실형 선고
- 추자현♥우효광, ‘4개 국어 가능한 6세 아들’ 최초 공개..압도적 비주얼은 ‘덤’(‘동상이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