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꼽은 ‘현대사 영웅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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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23년 7월 17일 (월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설주완 민주당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 여선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종석 앵커]
최근에 한 장관의 일거수일투족, 지역 순회 일정과도 맞물리면서 꽤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데. 오늘 국회에서 제헌절 행사. 특히 최근에 국회에서 마주했던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에게 한 장관이 먼저 인사를 청했다고 하더라고요?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네. 원래 김예지 의원의 원래 직업은 피아니스트입니다. 원래 이제 선천적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이 시력이 좋지 않아서 정말 혼자 힘으로 이 피아노를 해서 또 미국 가서 공부도, 박사학위도 따고. 그래서 이제 이분이 피아니스트인데. 지난번에 이제 비례대표로 들어오지 않았습니까? 오늘 특히 제헌절 행사에서 이제 피아노 연주를 했어요. 그래서 이제 김예지 의원이 이제 피아노 연주를 하는데 한동훈 장관이 그 미리 찾아가서 인사도 하고. 그다음에 굉장히 이제 열정적으로 박수를 많이 쳤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할 때. 특히 이제 김예지 의원이 이제 국회의원 신분으로 또 이렇게 행사장에서 직접 여러 곡을 연주를 함으로 인해서 오늘 행사가 더 조금 빛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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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도혜원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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