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현장의 우선순위

폭우로 전국에 피해가 속출하자, 여야 지도부는 급히 현장을 찾았습니다.

정쟁을 잠시 뒤로하고,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한 건데요.

폴란드 순방을 마친 원희룡 국토부 장관도 귀국 즉시 침수 참사 현장을 찾았습니다.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준비하는데, 견인차가 급히 들어갈 상황이 생겼는데요.

원 장관, 일단 기자회견 먼저 하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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