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맨유와 계속 함께…5년 재계약 원칙적 합의 (디 애슬래틱)

이형주 기자 2023. 7. 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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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2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17일 "래시포드가 맨유와 새로운 5년 재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맨유에 장기적인 미래를 약속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2024년에 기존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었다.

이에 맨유와 상당한 기간 동안 재계약을 두고 대화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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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마커스 래시포드(2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17일 "래시포드가 맨유와 새로운 5년 재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맨유에 장기적인 미래를 약속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2024년에 기존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었다. 이에 맨유와 상당한 기간 동안 재계약을 두고 대화를 해왔다.

미래에 대한 걱정도 나왔지만 래시포드가 2028년까지 계속되는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면 모든 불확실성은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다. 현재 클럽과 그의 에이전트 사이의 마지막 협상 단계에 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타 팀 들과 유럽 대륙의 팀들로부터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하고 맨유에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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