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성대한 마이애미 입단식 "세계 최고 10번 왔다"
2023. 7. 17. 19:02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가 메이저리그사커 인터 마이애미에서 입단식을 갖고 미국 무대에서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홈 팬 1만 8천여 명과 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으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은 메시는 2025년까지 뛰게 되는데, 연봉으로 우리 돈 700억 원 넘게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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