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아찔한 파격 블랙 원피스.."Do not touch"[스타IN★]

김지은 인턴기자 2023. 7. 17. 1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파격적인 블랙 원피스를 입고 극강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17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not tou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와 면사포를 착용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사나는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미나, 모모와 팀 최초의 유닛 '미사모'를 결성해 오는 7월 26일 미니 1집 'Masterpiece'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지은 인턴기자]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파격적인 블랙 원피스를 입고 극강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17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not tou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와 면사포를 착용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날렵한 옆모습과 아찔한 볼륨감으로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나 나랑 결혼해줘", "섹시버전의 사나는 위험해", "숨이 안 쉬어져", "사나, 넌 아름다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는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미나, 모모와 팀 최초의 유닛 '미사모'를 결성해 오는 7월 26일 미니 1집 'Masterpiece'의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