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축협 "밀쳤다고 봐야"..울산 이규성 징계 피했다

이명진 sportslee@mbc.co.kr 2023. 7. 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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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K리그 울산 이규성이 인천 문지환 머리를 가격한 장면에 대해 축구협회 심판위가 "때린 게 아니라 밀쳤다고 봐야한다"고 해석했습니다.

이규성은 징계를 피하게 됐지만 논란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규성 #울산 # 이규성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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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구성·내레이션: 이명진, 편집·디자인: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04630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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